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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시즌이 지났음에도, 여성들의 볼륨 있는 가슴에 대한 선망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휴가지에서 다른 여성의 볼륨 있는 가슴과 자신의 가슴이 비교되어 오히려 가슴 콤플렉스로 남아 가슴성형 상담은 추석을 전후로 늘어가는 추세다.
가슴성형은 사이즈 확대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생활에 불편을 가져올 정도로 큰 가슴이나 처지거나 양쪽의 크기가 다른 가슴의 모양을 교정하는 것도 ‘엣지’ 있는 가슴을 만드는 방법이다.
때문에 가슴성형후기 등을 살펴보면 물방울 가슴성형술과 같이 자연스러운 모양과 부드러운 촉감을 선호하는 추세다. 또한, 가슴수술은 같은 보형물을 사용한다고 해도 수술법에 의하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보형물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 가슴성형잘하는곳에서 수술법의 선택도 중요하다.
최근 눈여겨볼 가슴성형으로는 나나성형외과의 ‘탱글가슴성형’이 가슴성형 후기에서 촉감이 뛰어나다는 평을 얻으며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정밀한 포켓 사이즈, 보형물 삽입 전 포켓 세척 노하우 등 촉감솔루션 진행으로 자연스러운 가슴라인과 촉감을 완성한다는 의견들이 다수다.
나나성형외과 황동연 대표원장은 "탱글가슴성형은 듀얼플레인 플러스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가슴 촉감을 만들 수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입증된 가슴보형물 사용으로 부작용을 줄이고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가슴 전담 의료진이 상담부터 수술까지 일대일 관리를 시행하고 고주파, 힐라이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회복기간을 줄이고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3,000케이스 이상의 가슴수술을 집도한 황 원장이 직접 개발한 듀얼플레인 플러스 수술법은 2017년 논문 '개선된 이중평면법을 이용한 수술법'에서 소개된 바 있으며, 본인의 근막으로 보형물을 한 번 더 감싸줘 더욱 자연스럽고 말랑한 가슴 촉감을 만들 수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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